
📉📈 주식을 하다보면 기업을 분석하게 됩니다.
기업들은 매해 또는 분기마다 실적 발표가 있을 때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다양한 지표와 결과를 발표합니다.
기본적인 재무제표의 수치를 파악하게 되면
'이 기업은 열심히 일했는데 돈을 많이 못 버네.' ,
'이 기업은 마진이 꽤 많이 남는구나.' 등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손익계산의 여러 항목들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상황 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연관 관계를 고려하면서 손익계산서를 읽어야 합니다.
내용을 파악해보죠!!

먼저 손익계산서 구성 항목을 크게 구분해본다면

최종적으로 모든 수익에서 모든 비용을 빼고
남은 당기순이익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기업의
상황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달리 본질적인 영업활동 외에
기업의 일시적이고 비경상적인 활동까지 포함됩니다.
예를들어 회사 소유의 부동산이나 투자를 위해 매수했던 다른회사 주식을
팔아 이익을 남긴 것도 당기순이익에 포함되죠.
그래서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 외 요소가 작용한 당기순이익보다,
실제 회사가 주 사업으로 이익을 잘 내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는 영업이익입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재무상태표에서 자본 내 이익잉여금으로 속하게 됩니다.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창출한 당기순이익을
해마다 자본 내에 누적시킨 수치로,
이익잉여금 한도 내에서는 주주들에게 배당도 할 수 있고,
신규사업을 위한 재원 등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이고 항상 증가 추세라면 너무 좋겠죠.
하지만 대부분 기업들은 세가지 수치가 각각 다양한 흐름을 보입니다.
이익의 원천은 매출액입니다.
물론 이익 지표도 중요하지만
수익의 가장 큰 항목인 매출액이
감소하면 이익은 증가하기 힘듭니다.
매출액이 증가했다면, 영업이익도 함께 증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
매출원가 (원자재),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의
증가가 있었는지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현상인지도 확인해봐야합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두개의 수치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당기순이익은 높은데 영업이익이 낮다면
본업 외 무엇으로 돈을 벌었는지 찾아봐아합니다.
반대로 영업이익은 늘었는데 당기순이익이 낮아졌다면
세금이나 다른 손실은 없는지, 부채가 많아 이자비용이 많이 나가고 있는지,
또는 연구개발이나 투자에 힘쓰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봐아합니다.
요약하면

수익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액이고
비용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이들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매출액과 이익이 함께 증가해야 가장 이상적입니다.
정확한 기업 분석을 통해
현명한투자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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